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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들의 무기는 총과 칼이 아니라 날카로운 댓글이자 끝장을 보는 토론이며, 누구의 지시도 명령도 받지 않는 자발적 참여다. 그들은 일상생활에서 참여하는 시민의 모습을 준비하고 있으며, 유회로서의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 숙성시키는 세대다. 나는 이 새로운 세대에게서 절망이 아닌 '희망'을 읽는다.
저자 소개
저자 | 이남석
1966년 산골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서울로 이사해 평범한 소년기를 보냈다. 그러나 우리 현대사의 파란과 부침은 그의 일상에도 침투했다. 동시대의 친구들이 그렇듯, 그는 유신시대, 5·18 광주민주화운동, 6·10 시민항쟁 그리고 이후 문민정부, 국민의정부, 참여정부에 이르는 역사적 시간과 경험을 보고 듣고 살아왔다. 저서로는 <양심에 따른 벙역거부와 시민불복종>, <차이의 정치 - 이제 소수를 위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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