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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상뻬의 본령인 단편 데생을 모은 책. '사치와 평온과 쾌락'이라는 말은 본래 보들레르의 시에서 따온 말로서, 마티스의 그림 제목으로 사용되기도 해서 잘 알려진 말이다. 상뻬는 여기서 한 인물의 절망적인 희구를 통해 사치와 평온과 쾌락 모두가 가능하지 않은 소시민들의 삶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고 있다. 우리 삶의 결핍을 이야기하는 그의 작품의 톤은 여전히 밝고 그림은 아름다우며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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