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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최인호 역사소설의 완결편 ≪제4의 제국≫
≪잃어버린 왕국≫, ≪제왕의 문≫을 통해 역사의 뒤안길에 묻혀 있던 백제와 고구려를 부활시켜 민족혼에 생명의 입김을 불어넣었던 작가 최인호. 그는 이제 가야를 끝으로 조국에 대한 빚을 갚았다고 말한다. 2년여 동안 끈질긴 집념과 치밀한 조사로 우리나라 역사에서 자취를 감춰버린 가야의 역사를 복원해낸 것이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역사소설을 쓸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하는 그의 역사 탐험은 ≪제4의 제국≫으로서 그 완결편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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