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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햇빛이 눈부시다
침입자
기다리는 아이
나의 세상이 변했다
점자 편지
입맞춤엔 별이 보인다
스크래치
허공에서 서걱거림이 가득하다
중부경찰서
마음의 교신
2권
단산지 저수지
푸른 집
시대가 내 옆을 걸어가고 있다
1987년 6월 2일
깊은 울음은 밧줄과 같다
시대를 정확히 가늠하다
정말로 당신을 사랑해!
그가 나를 기다리다
꿈처럼 푸르른 집
나만 믿어
패배와 단도(短刀)
빤스 걸친 삼계탕
끝장내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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