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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흰소가 끄는 수레 (박범신 연작소설)

흰소가 끄는 수레 (박범신 연작소설)
출판사 : 창비
출판년도 : 1997.10.01
지은이 : 박범신
ISBN : 8936436465
책 쪽수 : 288 page
정가 : 7,000 원
 


93년 절필을 선언하고 유배자처럼 용인 근교의 외딴집에서 3년 동안 아무것도 쓰지 않은 채 칩거한 박범신이 인기작가였던 자신을 되돌아보고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 고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역작이다.
불행한 가정사와 소설을 쓰기까지의 과정을 회고하는 표제작 등 5편의 연작과 절필 직전에 발표한 「그해 내린 눈 지금 어디에」가 실려 있다.



지은이 소개

박범신
1946년 충남 논산군 연무읍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고려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에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빛나는 상상력과 역동적 서사가 어우러진 화려한 문체로 근대화과정에서 드러난 한국사회의 본질적인 문제를 밀도 있게 그려낸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1981년 장편 [겨울강 하늬바람]으로 대한민국문학상(신인 부문)을, 2001년 소설집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로 제 4회 김동리문학사을 수상했으며, 현재 명지대 문에창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장편소설에는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돌아눕은 혼] [겨울강 하늬바람] [불꽃놀이][밀월] [숲은 잠들지 않는다] [우리들 뜨거운 노래] [불의 나라] [물의 나라] [잠들면 타인] [황야] [수요일은 모차르트를 듣는다] [틀] [개뿔] [킬리만자로의 눈꽃] [침묵의 집] [와등] 등이 있고, 소설집에 [토끼와 잠수함] [덫] [그들은 그렇게 잊었다] [식구]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등이, 연작소설에 [흉기] [흰소가 끄는 수레]등이, 산문집에 [무엇이 죽어 새가 되는가]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적게 소유하는 자가 자유롭다] [젊은 사슴에 관한 은유] 등이, 희곡에 [그래도 우리는 법씨를 뿌린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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