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미소 속에서 번득이는 깨달음의 경계-함민복 세번째 시집
명료하고 서늘하고 따뜻한 시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함민복 시인의 이 시집에는 젊은 시인한테서 찾아보기 드문 서정적 힘이 가득 넘치고 있다. 그는 어머니와 사랑하는 여성에 대한 아픔과 그리움을 아름답게 그린다.
낡기 쉬운 주제에 놀라운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그는 고단한 삶의 체험을 통하여 자신의 시가 고통을 넘어선 생의 관대한 즐거움으로까지 나아가게 한다. 이는 함민복 시의 특장이며 우리 문학에서 소중한 몫이 아닐 수 없다.
지은이 소개
함민복
1962년 충북 중원군 노은면에서 태어났다.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월성 원자력발전소에서 4년간 근무했다. 1988년 '세계의 문학'에「성선설」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1989년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0년 첫 시집「우울氏의 一日」을 펴냈고, 1993년 두번째 시집「자본주의의 약속」,1996년 세번째 시집「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를 펴냈다. 1998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 상'을 수상하였다.
|
|
|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