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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장애란 편향적인 사고와 행동 방식으로 인해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으로, 판단 기준은 당사자나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하느냐의 여부이다. ‘지나치게 자신에게 집착’하고 ‘상처받기 쉬워’ 남을 사랑하거나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 성격장애의 특징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현대인은 누구라도 성격장애를 안고 있다.
원인은 크게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나뉜다. 쌍둥이 연구에서 추정되는 성격의 유전적 영향은 대략 45~60% 정도로, 비만 50~60%, IQ 60~80%, 고혈압 80%, 통합실조증(정신분열) 80%, I형 당뇨 90%에 비하면 그다지 비중이 높지 않다. 환경적 요인으로 가장 근본적인 것은 부모가 적절히 보살펴주지 못했다는 점과 사회적 분위기를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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