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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두고 온 시

두고 온 시
출판사 : 창비
출판년도 : 2002.01.15
지은이 : 고은
ISBN : 8936422138
책 쪽수 : 166 page
정가 : 5,000 원
 


1958년 문단에 나온 이래 시집, 소설, 평론 등 124권의 저서를 출간한 고은 시인의 새로운 시집. 나라 안의 여러 지점에서 얻어진 표상의 내재화, 나라 밖의 도처에서 삶의 정체성을 돌아보는 저자의 흔적을 제1부에 담고, 지난해의 시집 <순간의 꽃>에 이어지는 작은 시 50여 수가 제2부에 담겨 있다. 한국근대사와 더불어 펼쳐지는 시인의 지난날과 현재, 아픈 상처와 치유, 그리고 방랑과 깨달음을 발견할 수 있는 시편들을 통해 시인과 더불어 우주적 명상과 사유의 세계로 침잠해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소개

고은
1958년 문단에 나온 이래 시, 소설, 평론 등 120권의 저서를 낸 우리 시대 시단의 거목이다.
[고은 시 선집] [ 고은 전집 ] 서사시 [백두산] 전 7권 등 많은 전집을 냈고 [만인보] 15권 등 시와 소설을 발표했다. 영어, 독어, 불어, 일어 등으로 번역된 저서도 상당수에 이른다. 1974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대표를 지내며 '실천문학'을 창간했고, 국민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를 역임하는 등 민주화운동의 현장에도 늘 자리를 함께 했다.
1988년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초대의장, 1990년 민족문학작가회의 의장을 지냈고 1994년부터는 경기대 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하였다. 1999년 미 하버드대 옌칭스쿨과 버클리대에서 한국문학과 시를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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