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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시선』 제 137권은 시인 곽재구씨의 시집이다. 시인은 『사평역에서』『전장포 아리랑』등 우리 산천의 아름다움과 평범한 사람들의 희망, 사랑, 시대의 모순을 서정적으로 그리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참 맑은 물살』은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으로, 시인이 국내외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지은 시편들을 모았다.
지은이소개
곽재구는 1954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1981년 「중앙일보」신춘문예에 시 <사평역에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2년 신동엽 창작기금과 1996년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시집으로 <사평역에서>(1983), <전장포 아리랑>(1985), <서울 세노야>(1990), <참 맑은 물살>(1995) 등과 산문집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한 세상>(1993), 장편동화 <아기 참새 찌꾸>(199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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