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사회과학
  인문과학
  자연과학
  철학
  아동도서
  청소년 도서
  수입도서
  특수도서
  사전
  전집/역사소설
  기타 학문
지역을 선택하세요.
현재위치 : 처음 >인문과학 >상세 상품정보  
도서명 : 무기의 그늘 상 (1989년 제4회 만해문학상 수상작품집)

무기의 그늘 상 (1989년 제4회 만해문학상 수상작품집)
출판사 : 창비
출판년도 : 2000.10.01
지은이 : 황석영
ISBN : 8936433164
책 쪽수 : 326 page
정가 : 7,500 원
 


미군과 한국군 합동수사대의 안영규 병장, 민족해방전선의 공작원 팜 민, 베트남정부군의 팜 꾸엔 소령, 달러를 모으는 오혜정, 미군 탈영병 스태플리 등등 이 유서깊은 제국주의전쟁이 빚어놓은 ‘전쟁의 자식’들은 적과 동지가 뒤얽힌 물자 암거래의 촘촘한 그물 속에서 베트남전의 본질을 속속들이 구현하면서 그 흥미롭고도 비극적인 추문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간명한 문체와 대화의 긴장감, 빠른 장면전환으로 치밀하게 전개되는 본격장편소설

지은이 소개


황석영
1943년 만주 신경 출생으로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2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에 <입석부근>으로 입선되고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탑>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황석영은 벽초 홍명희의 <임꺽정> 이후 최대의 민중 역사소설로 불리는 <장길산>의 작가로 분단 시대, 산업화 시대의 현실을 매우 날카로운 시선으로 묘파한 이야기꾼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삶의 밑바닥을 형성하는 사람들의 건강한 생명력을 포착하여 민중적 전망을 추구하고자 했던 작가이다.
황석영은 1974년 첫 창작집 <객지>를 펴내면서 단숨에 70년대 리얼리즘의 대표 작가로 떠올랐다. 이 소설집에 포함된 <객지>, <한씨 연대기>, <삼포 가는 길> 등은 지금도 리얼리즘 미학의 정점에 이른 걸작품들로 인정받았다. 소설집으로 <객지>(1974), <북망, 멀고도 고적한 곳>(1975), <삼포 가는 길>(1975), <심판의 집>(1977), <가객>(1978), <돼지꿈>(1980), <오래된 정원>(2000), <손님>(2001), <모랫말 아이들>(2001), <심청>(2003) 등을 펴냈다.
1989년 황석영의 작품들은 해외에서도 관심을 끌어, 중국에서 <장길산>(1985), 일본에서 <객지>(1986), <무기의 그늘>(1989), 대만에서 <황석영 소설선집>(1988)이 각각 번역·간행되었다. 1989년 <무기의 그늘>로 제4회 만해문학상을 수상, 2001년 <손님>으로 제9회 대산문학상 수상 1999년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장편 <오래된 정원>으로 2000년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