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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팽이는 서고 싶다

팽이는 서고 싶다
출판사 : 창비
출판년도 : 2001.07.20
지은이 : 박영희
ISBN : 893642209X
책 쪽수 : 113 page
정가 : 5,000 원
 


1985년 문학 무크 <민의>에 '남악리' 등 10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영희의 세 번째 시집으로 진한 삶의 애환과 유년의 풀밭에서 뒹굴다 물든 지워지지 않을 풀물의 삶과 그 여운이 배어 있다.
시집 전체를 5부로 나누어 [접기로 한다], [세상은 변한다, 그러나], [곰소 잔디다방], [봄이 오는 길목에서] 등 57편의 시를 수록하고 있다. 특히 4부에 실린 시는 일제치하 광부징용사를 쓰기 위해 월북을 잠행하여, 그 대가로 일곱 해를 감옥살이를 해야 했던 시인의 감옥생활 체험에 관한 시들이다

지은이 소개

박영희
1962년 전남 무안 출생. 문학 무크 '민의'에「남악리」등 10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시집「조카의 하늘」「해 뜨는 검은 땅」, 서간집「영희가 서로에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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