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사회과학
  인문과학
  자연과학
  철학
  아동도서
  청소년 도서
  수입도서
  특수도서
  사전
  전집/역사소설
  기타 학문
지역을 선택하세요.
현재위치 : 처음 >인문과학 >상세 상품정보  
도서명 : 시하눅빌 스토리

시하눅빌 스토리
출판사 : 창비
출판년도 : 2004.05.20
지은이 : 유재현
ISBN : 8936436783
책 쪽수 : 279 page
정가 : 8,500 원
 


유재현은 우리 작가로서는 거의 유일하게 캄보디아에 관심을 가진 작가이다. 『시하눅빌 스토리』는 캄보디아의 작은 해안 도시 시하눅빌을 배경으로 그곳에 사는 여러 인물들의 일상사를 통해 ‘세계사에서 소외된 아시아’라는 징후적 문제를 다루고 있는 독특한 연작소설이다.
최근 방현석 등을 중심으로 한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이 한국문학에 중요한 성과들을 내고 있다. 그러나 캄보디아는 우리에게 ‘킬링 필드’라는 무시무시한 이미지나 앙코르와트 유적이 있는 관광지로 기억될 뿐이다. 같은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해 있으면서 베트남 전쟁의 직접적인 피해자였던 캄보디아에 대한 이 같은 무지와 무관심은 한국이 참전한 전쟁이 인도차이나 전역에서 벌어진 전쟁이 아닌, ‘베트남 전쟁’으로만 기억되고 있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유재현은 우리 작가로서는 거의 유일하게 캄보디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다. 작가는 1990년대 후반부터 인도차이나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고 이 지역을 여행했다.
작가는 이러한 체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말 『메콩의 슬픈 그림자, 인도차이나』(창비)라는 책을 간행했고, 이 책에서 “베트남전쟁을 인도차이나전쟁으로 불러야 옳다”고 주장한 바 있다.

지은이 소개

유재현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공부하다 학생운동으로 제적되었다. 그후 민청련 · 전노운협 ·전노협준비위 등에서 활동했으며 1992년 《창작과 비평》봄호에 단편소설 <구르는 돌> 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0년대 후반기부터 인도차이나의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기행을 시작했으며, 한때는 캄보디아에 머물며 인도차이나 곳곳을 탐사하기도 했다. 우리 작가 중 드물게 '아시아'에 천착하고 한반도와 아시아의 연대를 모색하는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