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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다보탑을 줍다

다보탑을 줍다
출판사 : 창비
출판년도 : 2004.10.15
지은이 : 유안진
ISBN : 8936422405
책 쪽수 : 132 page
정가 : 6,000 원
 


여성적 정체성과 세속에서의 구원의 길을 탐구해온 유안진 시인의 열두번째 시집. 시작(詩作) 40여년에 이르지만 시 앞에서의 고투는 어느 젊은 시인 못지않게 치열하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번뜩이는 감각으로 여성의 삶을 성찰하는 한편, 일상의 작은 것들을 통해 "참 나"를 발견하는 모습을 섬세하고도 해학적으로 그려낸다.여성적 정체성을 탐구하며 세속에서의 구원을 모색해온 유안진 시인이 열두번째 시집 『다보탑을 줍다』를 창비에서 펴냈다. 『봄비 한 주머니』(창비)를 낸 지 4년 만의 결실이다. 1965년 『현대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해 시작 40여년에 이르는 시인이지만 시 앞에서의 방황과 고뇌는 어느 젊은 시인 못지않게 치열하다.
지난 시집에서 번뜩이는 감각으로 여성적 삶의 위기의식을 드러낸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생활의 문맥 구석구석에 숨은 여성성과 사회성의 맥락을 날카롭게 짚어내고 있다.

지은이 소개

유안진
1941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사대 및 동 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아동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1965년 박목월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시단에 등단했다. 1970년 첫시집 <달하>를 간행한 이후 <물로 바람으로>(1975), <월령가 쑥대머리>(1990), <봄비 한 주머니>(2000) 등 10여 권의 시집과 시선집을 출간했고, 수필집 <우리를 영원케 하는 것은>(1988), <축복을 웃도는 것>(1994) 등과 장편소설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1990), <땡삐>(1994) 등의 작품이 있다. 그밖에 <한국의 전통 육아방식>(1987) 등 다수의 전공저서와 논문을 상재하였다. 한국펜문학상(1996), 정지용문학상(1998), 월탄문학상(2000)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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