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에 우리는 어음으로 연결된 많은 회사들이 연쇄부도 처리되는 것을 목격하였다. 어느 정도 부도 열풍이 끝난 지금, 아직까지도 대금 결제의 지급 방법으로 어음이 많이 쓰이는 형편이다. 어음·수표를 사용하지 않고는 회사의 운영이 어려울 정도이다. 받자니 찜찜하고 안 받자니 한푼이 아쉬운 어음.
어음과 수표에 대한 지식을 알아보려는 독자들은 기존의 책이 너무 어렵다고 호소한다. 이러한 독자들의 요구를 감안하여 이 책은 쉽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