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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세상은 한 권의 책이었다 (La Passion du Livre au Moyen Age : de Sophie Cassagnes-Brouquet)

세상은 한 권의 책이었다 (La Passion du Livre au Moyen Age : de Sophie Cassagnes-Brouquet)
출판사 : 마티
출판년도 : 2006.03.01
지은이 : 소피 카사뉴-브루케 지음 | 최애리 옮김
ISBN : 8992053002
책 쪽수 : 230 page
정가 : 18,000 원
 


고대 파피루스와 양피지 등의 종이가 '책'의 형태로 진화하여 인쇄술이 없던 시대에 손으로 책을 직접 베껴쓰는 문화가 확산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이 과정 위에 귀족들만이 책 제작과 수집을 할 수 있었던 경제적 상황과 묵독을 강요한 종교적 상황 등의 맥락을 함께 엮어놓는다. 그리고 수도원을 중심으로 책이 학문 공부의 중심으로 등장하고 종교의 울타리를 넘어 대중 속으로 파고드는 모습을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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