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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린다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린다
출판사 : 창비
출판년도 : 2005.02.11
지은이 : 이성부
ISBN : 8936427164
책 쪽수 : 159 page
정가 : 8,500 원
 


지리산에서 진부령까지 하루, 이틀씩 토막 산행을 이어가 8년여 만에 남측 백두대간을 종주한 이성부 시인의 ‘내가 걷는 백두대간’ 연작시의 완결편. 산자락 굽이굽이 밴 시인의 정직한 땀내, 산행을 통해 다시 발견하는 역사와 자연의 숨결이 소박하고 진솔한 84편의 시에서 흠씬 묻어난다. 치열한 자기성찰로 암울한 시대의 짐을 돌파해 보여주는 이 드넓은 시의 지평은 이성부 시인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이성부(李盛夫) 시인의 여덟번째 시집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린다』는 2001년 대산문학상 수상작인 『지리산』에 이어지는 ‘내가 걷는 백두대간’ 연작의 완결판이다. 시인은 하루 혹은 이틀씩의 토막산행으로 8년여 만에 남측 백두대간을 종주해냈다. 그리고 이 산행에서 만난 자연과 역사와 사람 사는 이치를 84편의 시에 담아냈다.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린다』는 한 정직한 시인이 치열한 자기성찰로 시대의 무게를 감당하면서 산행을 거듭하여 이루어낸 드넓은 시의 지평을 보여준다. 역사와 현실이 넘나들고 사람과 자연이 자유로이 소통하는 이 장관은 이성부 시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세계이다. 이제 사람의 마을 가까이 내려온 시인의 발길이 어디로 향할지 기대해볼 일이다.


지은이 소개

이성부
1942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62년 <현대문학>에 ‘백주’, ‘열차’가 추천되어 등단하였다.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을 받았으며, 오랜 언론계 생활을 마치고 2005년 현재 시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시집에「이성부 시집」「우리들의 양식」「백제행」「전야」「빈 산 뒤에 두고」「야간 산행」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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