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사회과학
  인문과학
  자연과학
  철학
  아동도서
  청소년 도서
  수입도서
  특수도서
  사전
  전집/역사소설
  기타 학문
지역을 선택하세요.
현재위치 : 처음 >인문과학 >상세 상품정보  
도서명 : 깃발

깃발
출판사 : 창비
출판년도 : 2003.05.15
지은이 : 홍희담
ISBN : 8936436724
책 쪽수 : 315 page
정가 : 8,500 원
 


「깃발」은 계급적 관점과 반제국주의적 시각에 기반하여 5·18광주항쟁을 그려내어 동시대를 뜨겁게 달구었고 한 시대의 문학적 상징으로 자리잡았다.「깃발」은 엄청난 규모의 폭력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던 사람들이 죽어간 '오월 광주'의 진실과 1980년대라는 시대적 형상을 작품 속에 날카롭게 새겨놓았다.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형상화로서 이 작품이 갖는 의미는 항쟁의 최후결전기를 본격적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데 있다. 작품 속에는 도청에서 끝까지 싸우던 사람들 대부분이 지식인계층이 아니라 형자처럼 못 배운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문학평론가 임규찬이 지적하였듯이 "학생을 중심으로 한 지식인 주도의 초기국면에서 민중 주도로 넘어가는 항쟁의 실제적 변화과정을 노동자의 눈으로 침통하게 묘파"하여 "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해낸 것이다.
「깃발」의 뒤에 실린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문밖에서」 「김치를 담그며」 등 세 편의 중단편은 광주민주화운동 이후를 담아내고 있다. 홍희담은 광주의 시공간에 붙박인 채, '오월 광주'를 체험한 사람들이 그 이후의 현실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에 자신의 서사적 거처를 정한다.

지은이 소개

홍희담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8년 <창작과 비평> 봄호에 <깃발>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광주에서 '송백회'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하여 개인 속에 각인된 역사적 기억과 5.18의 원체험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통의 근원을 치열하게 파헤치는 작품들을 써왔다.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