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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리운 사람은>, <그 바보들은 더욱 바보가 되어간다> 등의 시집으로 사람사랑에 대한 시를 보여주었던 이동순 시인의 새 신작 시집. 그의 사람사랑은 하찮은 것들에 대한 사랑과 따뜻한 눈길로 확대되어 나타나고 있다. '쓸쓸한 얼굴', '자작나무 숲', '깊은 밤' 등 80편의 시를 담았다.
지은이 소개
이동순
1950년 경북 김천 출생. 경북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 졸업.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마왕의 잠」 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함. 1980년 첫시집 「개밥풀」, 간행 후, 「물의 노래」 (1983) 「지금 그리운 사람은」 (1986), 「철조망 조국」 (1991), 「그 바보들은 더욱 바보가 되어간다」(1992), 「봄의 설법」 (1995),「꿈에 오신 그대」 (1995) 등의 시집을 간행함. 1987년 제5회 신동엽 창작기금을 받음. 현재 영남대 국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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