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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문학의 귀환

문학의 귀환
출판사 : 창비
출판년도 : 2001.07.25
지은이 : 최원식
ISBN : 8936463055
책 쪽수 : 441 page
정가 : 15,000 원
 


문학적 구상을 집중적으로 다룬 글이며, 한국문학도의 위치에서 방법론적 모색을 고민하는 글들로서 비교문학의 비판적 복권을 통해 한국문학의 바깥을 탐사하여 세계문학적 시야를 탁마하고자 하는 시도를 하였다. 저자의 다양한 관심과 평범한 사유가 담긴 지적 실험의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평론집의 기본 골자는 저자서문의 제목이기도 한 '회통의 상상력'으로 요약되며, 그것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지는 글이 제1부의 『문학의 귀환』과『'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의 회통』이다.
저자는 '문학'이란 용어가 창작된 작품의 총체와 그에 대한 학구를 동시에 지칭하는 것이라는 점을 숙고할 필요가 있다고 하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뛰어난 작가는 창작과 비평의 범주에 제한되는 것이 아니며, 순문학적인 요소가 농후한 '문'과 정치성이 강한 학술로서의 '학'이라는 개념을 도입한다면, 그의 문학적 구상은 80년대 문학의 사회성의 과부하와 그 반동인 90년대 문학의 탈사회성을 넘어선 '문학의 귀환'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은이 소개

최원식
1949년 인천에서 출생하고, 서울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으로 등단하여 평론활동을 시작했고, 1986년「이해조 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하대 국문과 교수이며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저서로「민족문학의 논리」「한국근대소설사론」「생산적 대화를 위하여」「한국근대문학을 찾아서」「황해에 부는 바람」, 편저로「한국근대문학사론」「전환기의 동아시아 문학」등이 있으며, 일본에서「한국의 민족문학론」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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