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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민족문학의 논리」이후 15년 만에 펴낸 두번째 평론집이다.
총 4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자본주의적 근대의 극복을 위한 문학적 모색을 담은 시평들을 담았다. 2부에는 고은/김지하/이시영/이동순/박노해/김용택/김남주 등의 시론을, 3부에는 천승세/박태순/황석영/송기원 등의 소설론을, 마지막 4부에는 동아시아와 통일에 관한 글을 담았다.
지은이 소개
최원식
1949 인천 출생. 서울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 졸업.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1977-82년 계명대 및 영남대 국문과 교수 역임. 현재 인하대 국문과 교수, 창작과비평사 주간. 저서로 「민족문학의 논리」 「한국근대소설사론」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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