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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올해 진갑을 맞는 문인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문학적 성취의 현재적 의미를 탐구하기 위해 꾸린 '4월세대에 바치는 잔치상'이다.
잔치의 흥겨움은 흥겨움대로 살리되 이왕이면 이를 계기로 4월혁명과 한국문학이 포옹하고 길항하는 내적 관련을, 파흥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너무 무겁지 않게, 진갑을 맞는 문인들의 미시사를 통해 접근해보는 작업도 의미있는 일이 되리라 판단하였다.
이 책을 기획하고 엮어낸 최원식 임규찬, 죄담에 참여한 김병익 김승옥 염무웅 이성부 임헌영, 작가론을 쓴 구모룡(조태일론) 황현산(김현론) 황광수(이문구론) 성민엽(현기영론) 임홍배(염무웅론) 유성호(이성부론) 백지연(김승옥론) 홍용희(김지하론),
지은이 소개
최원식
문학평론가, 인하대 국문학 교수.
저서로 <민족문학의 논리> <한국근대소설사론> <생산적 대화를 위하여> <한국근대문학을 찾아서> <문학의 귀환>등이 있음.
임규찬
문학평론가,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저서로 <왔던 길, 가는 길 사이에서> <한국근대소설의 이념과 체계> <작품과 시간> <문학사와 비평적 쟁점>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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