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영웅이 펼치는 위대한 대서사시! 태왕 광개토
방대한 사료 수집을 바탕으로 민족의 대영웅 태왕 광개토를 고증한 책이 미토스북스에서 나왔다. 이 책은 광개토가 펼친 대륙의 기개를 웅장한 필치로 써 내려간 작품이다. 고구려의 정권 수립기에서부터 주변 민족들과의 대결 구도 속에서 대륙의 영웅이 되기까지의 생생한 역사적 사건을 그려내고 있다. 아울러 장장 700년의 장구한 고구려의 역사를 다지는 데 초석이 된 광개토의 대륙혼을 장쾌하게 되살려 내고 있다.
역사를 잃게 되면 문화를 잃고, 문화를 잃게 되면 민족의 생존이 위협받는다. 중국이 고구려의 역사와 발해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편입시키려는 위험한 시도를 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역사와 문화를 지키기 위해 학술, 예술 등 전방위적으로 다양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고구려의 웅대한 역사를 되찾는 작업은 우리 민족의 혼과 얼을 되살리는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 예술 전반에 걸쳐 다방면에서 역사 바로 세우기가 진행되어야 할 이 시점에서 이 책『태왕 광개토』는 또 하나의 역사 바로 세우기의 일환이 될 것으로 본다. 대륙을 호령한 고구려의 숨결이 그대로 살아 숨쉬고 있으며, 대륙의 혼과 얼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책은 잊혀졌던 우리의 역사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일진광풍이 휘몰아치는 중국 대륙을 호령한 태왕 광개토! 장장 700년 동안의 장구한 고구려의 역사를 다지는 데 초석이 된 광개토의 혼과 얼이 아직도 광활한 중국 대륙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러나 실제 광개토대왕의 업적에 대한 사료는 많지 않다. 이 책은 작가의 집념어린 사료 수집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피 속에 흐르고 있는 대륙의 기개를 마음껏 펼쳐 보이고 있다. 고구려의 정권 수립기에서부터 백제와 만주 대륙의 수많은 민족들과의 대결 구도 속에서 대륙의 영웅이 되기까지의 생생한 역사적 사건을 그려냄으로써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 검궁인(작가, 現 바로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