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서구 여성들이 갈망한 꿈, 동방으로의 여행은 여성들에게 또 다른 자유의 세상이었다. 온갖 제약을 물리치고 낯설고 험난한 동방으로 여행을 떠난 그녀들은 진정한 자유주의자이고 낭만주의자였다.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모험을 꿈꾼다. 하지만 모험을 위해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여기에 용감하게 낯선 곳을 향해 여행을 떠난 여성들이 있다. 그녀들은 남성 못지않은 정신과 체력으로 동방의 구석구석을 여행했다. 때로는 환대를 받았지만 어려움이 그보다 더 많은 것은 사실. 하지만 그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은 모험과 자유에 대한 동경으로 동방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현재의 세계에서 벗어나 과거의 세계로 돌아가고 싶다. 숨을 쉬는 현재의 서구로부터, 과거가 살아있는 동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