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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로뎀나무 아래서 - 한 여린 영혼의 우울증 회복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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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도 우울증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노인과 바다'를 지었고, 피터 팬을 쓴 영국작가 제임스 배리도 우울증을 극복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쓴 것이 '피터 팬'이라지요.
정호승 시인이 쓴 '내 인생에 힘이 되어 준 한마디'란 책에 묘사한 글 중엔 아래와 같은 부분이 있어 시련을 겪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됩니다.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은 찾아오지 않는다. 고통 없는 성공은 있을 수 없다. 성공이라는 글자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그 속에는 수없이 작은 실패가 개미처럼 많이 기어 다닌다."
그래요. 고통없는 성공은 있을 수 없지요. 수없이 많은 실패들이 조각처럼 이어져 성공이라는 보자기가 완성되는 것이라는 걸 우리는 알잖아요.
권혜창 시인이 쓴 한 어린 영혼의 우울증 회복 일기 '로뎀나무 아래서'를 눈 밝고, 귀 환하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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