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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간디학교 아이들
양희규| 가야넷| 2005.07.07 | 269p | ISBN : 8989263484
<간디학교>는 간디의 진리에 대한 단순함과 노동의 삶, 그리고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아이들을 도와주는 대안학교이다. 스스로 학교 부적응아였던 <간디학교>의 교장이자 이 책의 저자 양희규는 자신과 같은 불행한 아이들이 더 이상 없기를 바라며 학교 설립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한다. 그는 이 책에서 대안 교육 현장에서 자신이 겪은 생생한 경험을 풀어놓고 있으며, 진정한 교육이란 바로 ‘행복한 아이들을 길러내는 것’이라는 소박하면서도 부정할 수 없는 진리를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어둠을 한탄하기보다 촛불 하나를 켜는 것이 낫다!
시험이 끝나자 울음바다가 되는 교실, 성적에 목숨을 거는 아이들~! 이것이 오늘날 우리 교육의 현실이다. 그렇다면 이런 현실을 좀 더 나은 상황으로 바꿀 대안은 없는 것일까? 그리고 아이들은 어떤 교육을 바라고 있는 것일까? 이런 질문들을 던지다보면 결국 바람직한 교육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부딪히게 된다. 물론 그 어디에도 정답은 없다. 하지만 정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비인가 상설 대안학교로 출발했던 간디학교 역시 그러한 시도들 가운데 하나였으며, 이제는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희망을 던져주는 존재가 되었다. 간디학교야말로 이러한 교육 현실에 대한 진정한 대안이 되고자 노력해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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