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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5월 2주 주간 베스트셀러 국내소설 10위
1998년 5월 0주 주간 베스트셀러 국내소설 9위
1998년 4월 0주 주간 베스트셀러 국내소설 10위
질긴 운명의 실타래에 묶여 이리저리 춤추다 휙 던져지는 꼭두각시 인형이 되어버린
나의 천사.
낱낱이 흩어진 그녀의 작은 뼈와 동그란 심장과
젖은 날개의 깃털들......
그러나 나는 꿈을 꾼다.
초록의 나무를 넘어
새파란 하늘 속에서 들려오는,
상처받을수록 빛나는 그대 영혼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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