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함께 영화를 보다 (영혼의 갈증을 채워주는 샘물 같은 카툰 묵상집)
최윤규| 고즈윈| 2006.12.05 | 228p | ISBN : 8991319785
무심코 지나쳤던 영화 속 장면과 대사에는 어떤 또 다른 의미가 있을까?
재미와 감동, 웃음과 울림이 함께하는 특별한 영화감상 시간.
영화 ‘음란서생’에서 윤서(한석규 분)는 왕의 총애를 받는 정빈(김민정 분)과 사랑에 빠진다. 이 사실을 눈치 챈 왕은 윤서를 잡아들인다. 왕이 칼을 뽑아 윤서를 내리치려는 순간 정빈이 막아선다. 왕 앞에서 윤서와 정빈은 죽은 후 ‘저승에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한다. 이 장면을 보던 왕은 칼을 거두고 윤서를 살려준다. ‘왜 살려주십니까?’라고 묻는 정빈에게 왕은 대답한다. “내가 약자니까….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 아니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