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마티스-BASIC ART SERIES 35
폴크마에서스| 김병화 역| 마로니에북스| 2006.11.15 | 95p | ISBN : 8991449751
색채의 대가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1869~1954)는 20세기 프랑스 화가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화가로 여겨지기도 한다. 1900년경에 야수주의 운동의 지도자였던 마티스는 평생 동안 색채의 표현력을 탐구했다.
그에게 있어 색이란 주관적 느낌을 표현하는 수단일 뿐 아니라 빛 자체이기도 했다. 그림의 소재는 주로 실내풍경이나 구상적 형태였으며 주제를 다루는 방식에는 지중해 특유의 활기가 넘쳐흐른다. 마티스는 말년에 방스에 있는 로제르 성당 프로젝트에 깊이 몰두했다. 스테인드글라스의 일부를 도안하고 벽화를 그렸으며, 예배당이 완공되기 전에 색종이를 오려 만든거대한 작품을 제작했다. 이 작품은 여러 면에서 그를 1950년대 초의 가장 젊은 화가이자 가장 혁신적인 예술가로 만들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