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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서두칠은 5년 전 총부채 6,000억 원의 부실기업, 한국전기초자를 3년 만에 순이익 1,700억 원, 영업이익률 1위의 우량기업으로 바꾼 기적의 장본인이다.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이후 5년의 기록을 담은 이 책은 그가 한국전기초자를 떠난 뒤, 동원시스템즈에서 완성한 두 번째 혁신에 관한 경영에세이다. 저자가 한국전기초자를 떠날 당시 아사히글라스와의 갈등,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를 떠나게 만든 ‘해운대 담판’과 관련한 소문의 진실이 한편의 드라마처럼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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