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사회과학
  인문과학
  자연과학
  철학
  아동도서
  청소년 도서
  수입도서
  특수도서
  사전
  전집/역사소설
  기타 학문
지역을 선택하세요.
현재위치 : 처음 >자연과학 >상세 상품정보  
도서명 : 나란나란 세계사 도란도란 한국사

나란나란 세계사 도란도란 한국사
출판사 : 김영사
출판년도 : 2000.03.01
지은이 : 이원복
ISBN : 8934904720
책 쪽수 : 228 page
정가 : 7,900 원
 


이 책은 교수와 학생이 하나 되어 만들어낸 작품집이기도 하다. 이지은, 박선하 등 18명의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졸업반 학생들(1999년)이 1년간에 걸쳐 이원복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일러스트레이션을 연습했고 이 교수가 선정한 장면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콘티를 짜고 그림을 그렸다. “역사라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받아들고 큰 부담감을 가지고 고민을 했다"는 한 학생의 말처럼 쉽지 않은 작업을 소화하기 위해 이들은 우선 시대를 나누고 시대별로 일어난 큰 사건들을 항목으로 만들어 한국사 100장면, 세계사 100장면의 제목으로 간추려 정리하는 과정을 밟아나갔다.

이 책은 고대문명의 시작(기원전 3000년경)에서부터 아시아 금융위기(1997년)까지를 다룬 세계사 100장면과 단군왕검의 고조선 개국(기원전 2333년)에서 김대중 정부 출범(1998년)까지를 다룬 한국사 100장면을 싣고 있다. 고대에서 현대, 세계사와 한국사를 아우르는 200장면을 통해서 역사의 맥을 짚어보자.

3·1운동은 1919년, 갑신정변은 1884년, 미국독립전쟁은 1776년, 프랑스혁명은 1789… 자나깨나 외워도 돌아서면 언제 외웠냐는 듯이 금세 잊어버리는 연도. 역사 공부에서 연도 외우기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역사의 흐름을 짚는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역사적 사건을 뒤바꿔 기억하면 안 될 것이므로 이 책의 놀이형 연대표를 참고로 해 연도를 기억해보자.

이 책이 도입한 연상기억법은 역사적 사건을 쉽게 연도와 함께 기억할 수 있도록 게임의 효과와 학습의 효과를 동시에 겨냥한 것이다. 역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보조도서로 구상된 이 책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이 잡힐 것이다.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