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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돈의심리학

돈의심리학
출판사 : 한스미디어
출판년도 : 2006.05.19
지은이 : 개리벨스키
ISBN : 8959750441
책 쪽수 : 274 page
정가 : 12,000 원
 


은행이나 백화점 등에서 자신의 생각을 결정지어야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 손해가 되는 불합리한 선택을 하고 만다. 게다가 오늘날 돈을 둘러싼 상황은 갈수록 혼란스러워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넘쳐나는 투자 정보와 전문 용어, 선택의 홍수에 허우적거리고 있다. 실제로 주식시장, 부동산시장, 할인마트 등에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실없는 과실을 범해 매년 수백~수천만 원의 돈을 흘려버리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전상의 실수를 저지르게 된 원인도 눈치채지 못한 채, 그것을 고칠 단서조차 갖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노벨상 수상에 빛나는 행동 경제학이 당신의 밑 빠진 지갑을 채워준다
다행스럽게도 ‘행동 경제학’이라는 학문은 사람들이 이렇듯 빈번하게 저지르는 값비싼 실수들을 설명하고 고쳐줄 수 있다. 행동 경제학이란 경제학에 심리학을 접목시킨 학문분야로, 사람들이 소비하고, 지출하고, 투자하고, 저축하고, 빌릴 때 '왜' 또는 '어떻게 해서' 본인에게 손해가 되는 결정을 내리는지, 그 근저에 깔린 심리가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쉽게 말해 '왜 돈 앞에선 모두 바보가 되는가' 하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주식투자, 쇼핑, 복권 구입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일들에 대해 많은 사례를 들어가며 흥미롭게 통찰함으로써, 행동 경제학을 쉽고 유익하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매년 수백~수천만 원씩 자신도 모르게 흘리고 마는 금전적인 실수들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귀중한 비결들도함께 제공하고 있다. 행동경제학은 프린스턴대 다니엘 카너먼(Daniel Kahneman) 교수가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해, 현재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등 유수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정부정책의 수립에도 활용되고 있다. 또한 개인의 비합리적인 경제생활을 설명하고 바로잡는 데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금전상의 결정에 작용하는 여러 가지 심리적 요인을 밝힌다면 불필요한 손해와 낭비를 충분히 없앨 수 있다. 그럼으로써 호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은 불리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돈은 절약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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