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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와 환유는 어떠한 원리에서 작용하는가? 그것은 어떠한 구실과 역할을 맡고 있는가? 또한 어떠한 정치적 함의를 지니고 있는가?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물음에 대하여 문학 작품에서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답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은 은유와 환유로써 말하고 생각하고 판단을 내린다고 주장한다. 넓게는 수사학, 좁게는 비유법을 좀더 체계적으로 그리고 깊이 있게 이해하려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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