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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스티븐 로는 철학이 '사유(thinking)의 익스트림게임'이라고 말한다. 철학은 무작정 어렵고 난해한 것이 아니라, 어떤 특별한 훈련 없이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책은 독특한 구성을 하고 있는데, 모두 25가지의 짧은 글(1권에 12가지, 2권에 13가지)들이 각각 한 편의 독립된 주제를 다루고 있어 순서에 상관없이 읽어도 좋다. 또한 대화, 철학적 이야기, 사고실험, 삽화 등 다양한 이야기 방식을 통해 철학적 주제들에 알기 쉽게 접근한다.
지은이 소개
스티븐 로즈
우편집배원 등 여러 직업을 경험한 뒤, 스물네살 되던 해부터 정식으로 철학을 공부해 옥스퍼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런던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대중적 철학잡지 <싱크THINK>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철학의 대중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The Philosophy Files」「Philosophy Rocks, The Outer Limits」「The Xmas Files」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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