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근대성, 동아시아적 근대성에 대한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근대 혹은 근대성이라 하면 유럽사회가 수백년 동안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을 거치며 창출해낸 정치, 사회, 문화, 경제적 변화의 총체로서, 자본주의의 팽창에 따라 세계사적 보편성을 띠게 된 것으로 이해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중국이나 우리의 근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독특한 동아시아적 지역성의 논리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은이 소개
백영서
1953년 인천에서 출생했고, 서울대 인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중국 현대 대학 문화 연구』 『중국 국민 혁명의 분석적 연구』(공저), 『중국 사회 성격 논쟁』(공편), 『동아시아, 문제와 시각』(공편), 『동아시아인의 '동양' 인식: 19∼20세기』(공편) 등이 있다. 현재 연세대 사학과 교수와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위원으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동아시아, 문제와 시각> <동아시아인의 '동양' 인식: 19-20세기> <발견으로서의 동아시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