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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에서 칸트까지의 서양 근대철학의 흐름과 근대철학의 형성 배경을 현대적 맥락에서 고찰했다. 이 책은 서양 근대철학을 우리 것으로 소화 흡수해 독자적인 시각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발족된 '서양근대철학회'가 발족 3년만에 내놓은 성과물이다. 학회 소속 개별 철학자를 중심으로 집필분야를 나누고 초고를 발표한 다음, 이에 대한 논평과 토의를 거친 뒤 다시 집필하는 과정을 거쳤다.
지은이 소개
편집부
서양근대철학회르네상스부터 칸트 이전의 유럽 철학을 전공한 학자들을 중심으로 1998년 2월에 발족. 단순히 서양의 근대철학을 소개하거나 번역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 것으로 소화 흡수하여 독자적인 시각을 확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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