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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서랍이 있는 두 겹의 방

서랍이 있는 두 겹의 방
출판사 : 창비
출판년도 : 2002.05.30
지은이 : 강신애
ISBN : 8936422170
책 쪽수 : 118 page
정가 : 5,000 원
 


1996년「문학사상」신인상을 받으면서 시단에 나온 강신애 시인이 첫시집. 데뷔 6년 만에 내놓는 이 시집에는 시인의 젊은날의 방황과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제목이 암시하듯 그에게는 자신만의 서랍을 간직하고 있다. 그 서랍은 시인 스스로 말하기를 가랑잎을 발등에 쌓아놓고 종일토록 심심해하던 방이기도 하다. 그는 지금도 그 두 겹의 방에서 살고 있으며 그 안에서 시를 쓰고 있다.
시인은 때때로 난해한 시상을 전개하면서 혼자 자신의 깊은 내면으로 그리고 숲으로 여행을 한다.
그는 지상의 그 방을 찾아다녔고 그리고 그는 지금 서울 동쪽에서 작은 방을 마련하여 살아가고 있지만 이 방은 그의 시의 독특한 상징이며 현실적인 장치이다.


지은이 소개

강신애
1961년 경기도 강화에서 출생하여 1996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시 [오래된 서랍]등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서랍이 있는 두 겹의 방』(창작과 비평사)이 있다. 현재 디지털문화예술아카데미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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