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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서민과 가난한 노동자의 생활을 여실히 그렸다. 작가 자신의 체험이 녹아들어 감동과 밀도를 더하고 있고, 절대적 빈곤 속에 부서져가는 삶들에게 이 세상은 과연 무엇인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지은이 소개
김한수
1964년 전남 장성 출생.
1988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중편 <성장>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봄비 내리는 날> <그대,기차타는 등뒤에 남아>(1998) 장편 <저녁밥 짓는 마을> <하늘에 뜬 집>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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